마라도 여행.. 2014/9/1 ~ 3
마음대로 들어가구 나오는 그런섬이 아니었습니다..
2일날 마라도부근해상 비 내린다는 일기예보와 상담아가씨의 장담할수있는 여객선운항이 아니었기에..~~;
다행히
2일날 오전10시 한차례만 왕복하니 11시30분 나오는배못타면 못나온다는 주의말에..
안도와걱정이 교차..ㅋ
마라도 들어갈때는 여객선이 심하게 요동을 자주쳤구.. 창밖을 내다보니 정말 파도는 높았습니다..
바람도 강했구여..
다행히 짧았지만 한시간 정도 둘러보며 쨘~ 하게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동부렌터카 이용 해안로 이용 UFO펜션 외관이 아름다와 홀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마시며..
허락을 득한후 한시간가량 머물며 vr 5로드(브라켓포함 60컷)..
일반사진 20여컷 촬영함..
UFO 펜션 풍경
정말 확인되지않은 비행체같은 모습이다.. 룸은 들어가지 않았음..
1F 카페테라스앞 야자수나무.. 이곳에서보는 일몰이 정말 아름답다고 여주인께서 귀띔..
마라도 '지리덕' 선착장에 내려 계단을 오름니다..
오르면 마라도의 작지만 넓은 평원이 나오며.. 커다란 '비'가
vr 2D 파노라마 입니다..
짙은 자본주의 냄새가 풍기는 .. 거리를 마주하며 이곳 중심을 지나가야합니다..
상하 약간씩 크롭한 파노라마 ..
..
건물우측 멀리 '송악산' 이 보입니다..
엇쿠,,, 벌써 마라도 등대앞 vr 이 돌아갑니다.. ~~;
마라도 등대 vr ↓ 스마트폰에선 돌핀브라우저와 어도비 플레시 플레이어 플러그인 되면 동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