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과 실물은 차이가 있습니다.. ○○
렌터카이용 공항을 벗어나 해안도로따라 천천히 초가을 제주 바닷가 바람과함께.. 즐기며,,, ^^
해양성기후 인가? 차창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닷바람이 몹시도 비릿하고 후덥지근..
자외선에 노출된 팔과얼굴은 시커멓게 타오르는 느낌이지만..
"""" 전혀~ 싫지가 않다.. """"
무심코 바람과 파도에 흠취하다 문득 시야에 들어온 UFO펜션엔카페..
찾아들었다..
( ↓원본 아주조금 크롭.. 이리저리 손좀보구 (노이즈강함) 큰사이즈(약7000*5000)업..
야자나무의 아름다움.. 그리고 망망대해.. 아직은 이른 석양.... 태양과구름의 디테일이 사라졌다.. ~~;
카페는 여느 시골스톼일,,, 아이스아메리카노 오천냥... 주문후 여사장인듯한 분께..
""인상적이구 아름다와.. 둘러보며 사진촬영 하겠습니다.."" "" 네~ 그렇게 하세요 ""
뭍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이지역엔 널부러져있지만.. 그래두 이국적 정취가 물씬~
해안도로 따라 애월항방향 오른쪽 바닷가에 위치.. 비행접시가 내려앉아 있는듯..
이곳에서의 일몰은 정말 아름답다구 여사장은 귀띔 하신다..~~;
이사진이 왜? 업? 아마 협재해변 어촌 마을에서 촬영된듯.. 협재해변은 첫날 마지막날 기~인 시간 머물며..
사진 촬영한곳.. 차후 업,,,
< 출처 다음지도 >
UFO펜션 커피두 오천원 지불..
절대 홍보는 아니구,, 아름다와서 담았을 뿐입니다...
VR 포샵이부족하다보니 여기저기 흔적이 많이 남는다..
분위기를,, 날위해 남기려.. 그냥 올리기로 했다.. ^ㅡ^/**
한시간 이상을 머물며.. 많은컷 촬영 했지만.. 마저이거야~! 하는 사진은 없다.. 아쉽다..
어차피,, 이번여행은 기록일뿐,,
30기가정도 촬영 했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열장 내외 일것일텐데,,
VR ↓ 담고 애월항으루 향한다...
푸른바다 오후 따가운 햇살을 얼굴전체로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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